어디쯤 왔을까
얼마큼 걸었나
옮겨진 발걸음을 또다시 옮길까
서러움 애써 달래보려고 이만큼 걸었건만
이제는 시작도 아니고 끝도 아닌
다시 처음이라오
방금 지난 포스트를 모두 지웠다.
느낌이 사라진 시간 속에서
그 동안의 포스트에서 아무런 느낌을 다시 얻지 못한 불만에..
모두 지웠다.
다시 느끼기를 기다려본다.
얼마큼 걸었나
옮겨진 발걸음을 또다시 옮길까
서러움 애써 달래보려고 이만큼 걸었건만
이제는 시작도 아니고 끝도 아닌
다시 처음이라오
방금 지난 포스트를 모두 지웠다.
느낌이 사라진 시간 속에서
그 동안의 포스트에서 아무런 느낌을 다시 얻지 못한 불만에..
모두 지웠다.
다시 느끼기를 기다려본다.
